대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이른바 '가족 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이나 13살에서 34살 사이 가족 돌봄 청년에게 돌봄·가사,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서구와 달서구가 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시범 추진 하고, 앞으로 사업수행지역이 점차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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